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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대구광역시장기 전국 남녀 볼링대회 소식, 남고, 여고 개인전, 2인전 결과

bowling

by 에리니 2023. 5. 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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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광역시장기 전국 남녀 볼링대회가 현재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5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삼우볼링장 외 3개소에서 ‘제28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 남녀 볼링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볼링대회는 전국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중등부(삼우), 남고부(대경), 여고부(현대), 대학부(에니원연경) 4개부로 나뉘어 열리게 됩니다.

중등부는 개인, 2인조, 4인조, 개인종합 4개 종목, 고등부와 대학부는 개인, 2인조, 3인조, 5인조, 개인종합, 마스터즈 6개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고등부와 대학부의 남·여 마스터즈 1~3위 입상자에게는 2024년 청소년대표선수선발전 준결승 진출권이라는 특전을 부여해 출전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전망입니다.

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방에서 개최하는 대회 중 유일하게 청소년대표선수선발전 출전권이 부여되는 대회인 만큼, 그 어느 대회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참고 기사입니다.
https://naver.me/Ge5KBhbS

 

제28회 대구시장기 전국남녀볼링대회 5월 1일 개최

대구시가 5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삼우볼링장 외 3개소에서 ‘제28회 시장기 전국남녀볼링대회’를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볼링대회는 전국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중등부(삼우),

n.news.naver.com


 

그리고 결과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5월 1일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신지호(양주 덕정고)가 6경기 합계 1,360점(평균 226.7점)을 기록하며, 나란히 1,348점을 친 문상현(수원유스클럽)과 박지훈(광남고)을 12핀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입니다.

개인전 금메달, 덕정고 신지호

여자 고등부 개인전은 현대볼링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조윤서(경기 광주 광남고)가 첫 경기에서 178점으로 출발하였지만 두 번째 경기부터 안정을 찾아 합계 1,408점(평균 234.7점)으로 김나연(창원 문성고 1,366점)과 양채윤(대구 대곡고 1,355점)에 앞서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남자 고등부 2인조전에서는 강지후, 조용훈(안양 평촌고)이 금메달을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5월 2일 대구광역시 대경볼링장에서 벌어진 2인조전에서 6경기 합계 2,770점(평균 230.8점)을 기록하여 같은 팀의 박태연, 손한결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남자 고등부 2인조전 금, 은메달을 차지한 안양 평촌고 선수들

 

여자 고등부 2인조전에서는 이나혜, 양채윤(대곡고)이 6경기 합계 2,720점으로 합계 2,606점(평균 217.2점)을 기록한 신다현, 백예담(덕정고)을 재치고 우승했습니다.

참고 기사입니다.
https://naver.me/F3oKkBz1

 

강지후·조용훈, 대구시장기볼링 남고부 2인조 패권

팀 동료 박태연·손한결과 금·은메달 동반 획득고등부 개인전 신지호·조윤서, 남녀 정상 동행 제28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남녀볼링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2인조전서 금,은메달을 획득한 안

n.news.naver.com

 

고등부 선수들의 앞으로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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