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창 일 때
판교에서 정말 유명한 리스 카페를 갔어요~!
웨이팅이 길다고 들어서 일찍 갈 수 있는 날을 골라
맘먹고 약속을 잡았지요😙
가자마자 일단 웨이팅에 올리고
잠깐 다른 카페 갔다가 시간이 되어 찾아갔어요~
친절하게 쓰여 있지요? 번호표 배부는 9시부터
홀 오픈은 오전 10시, 테라스 오픈은 10시 30분입니다.
이날 저와 친구는 10시 30분쯤 가서
홀 자리로 예약을 하고 12시 10분쯤 입장했습니다.
음료가 먼저 나왔어요~ 자몽과 오렌지~!
홈메이드 클램 차우더 15,000원
고소하고 찐한 맛이 참 좋았어요👍🏻
카페 라자냐 20,000원 이 날 같이 간 친구가 너무 날씬한 애라 ㅠㅜ
많이 시키지 못했어요 ㅠㅜ
아쉬워라 😭
그렇게 아쉽게 먹고 수다 떨고 나왔답니다!
담엔 꼭 여러 명 아니면 많이 먹는 친구와 ㅋㅋ
가서 여러 가지 먹어 보고 싶네요😋
리스 카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번 길 29 1층
https://naver.me/GRvRxU2I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안전하게 했어요😉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번 길 23
https://naver.me/GmFYjlOq
걸어서 1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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